자신이 스님이 되는 꿈

사업이나 추진하던 일, 소망하는 일, 

직장에서의 승진 문제 등 만사가 순조롭고 좋으며, 병에 걸려 있던 사람이라면 병이 낫는다.



스님이 자신의 집에 와서 독경을 하는 꿈

가족 중 누군가, 혹은 자신이 질병에 걸리게 되며, 집안에 근심 걱정이 생길 것을 예시한다.



자신이 파계승과 어울려 다니는 꿈

천박한 사람이나 건달, 좋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관련을 맺을 일이 생긴다.



늙은 스님을 보는 꿈

지금까지 고민해왔던 일이 해결되어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을 예시한다.

또한 정신적으로 상당히 성숙해지게 된다.



자신이 고매한 스님이 된 꿈

사업이나 추진하던 일이 별 진전은 없지만 기초를 다지고 내실을 기할 수 있게 된다. 

또한 현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한다.



고매한 스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꿈

어떤 일에 선배나 상사, 윗사람과 결정해야 할 일이 생긴다.



스님이 승무를 추는 것을 보는 꿈

귀인의 도움으로 어떤 일이든 성공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.



자신이 절에 가서 불경을 읽는 꿈

그동안 앓아 왔던 신병이 낫거나 근심, 걱정거리가 깨끗이 해결되어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난다. 



스님이 경을 읽는 모습을 보는 꿈

집안에 우환이 올 것을 예시한다.



어떤 남자가 갑자기 비구니 혹은 수녀로 변하는 꿈

사업이나 추진하던 일 등에 있어 생각지 못한 복병으로 인해 실패하게 되고,

거래나 계약이 취소될 것을 예시한다.



어떤 여자가 갑자기 신부나 스님으로 변하는 꿈

남자와는 반대로 길몽이다. 추진하던 일 등이 승승장구하게 되고, 미뤄왔던 계약 등이 체결된다.



자기 집 문 앞에서 스님이 꽹과리를 두드리는 꿈

집안에 명성을 떨칠 인물이 태어나게 된다.



비구니가 검은 개를 데리고 자기 집 마당을 돌고 있는 꿈

부하직원이나 고용인, 아랫사람 등으로부터 비난을 당할 일이 있을것이다.

혹은 보증 선 것이 잘못되어 낭패를 보게 된다.



교회에 같은 신도에게 성경을 읽어 주거나 설교를 하는꿈

강의를 할 일이 있거나 다른 사람을 설득할 일이 생긴다.



스님에게 시주하는 꿈

신의 일을 다른 사람을 통해 관련기관이나 단체 등에 청원할 일이 생긴다.

이때 스님에게 시주를 많이 할 수록 청원할 일이 많거나 크며, 

잡곡으로 시주하면 취직이나 입학시험에서 떨어지거나 작품심사에서

탈락하게 된다.



스님이 자기 집 앞에서 목탁이나 꽹과리를 두드리는 꿈

집안에 널리 소문날 일이 생긴다



스님이 문전에서 염불하는 꿈

임산부가 이런 꿈을 꾸면 태몽으로 태아는 장차 학문 연구를 하게 된다. 

만약 꽹과리를 두드리면 무관으로 출세한다.



자신이 법당에서 불경을 외는 꿈

학문을 연구하게 되거나 어떤 일에 대한 청탁을 관련기관이나 국가기관에 부탁하여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.



신통력이 있는 도승이나 덕이 많은 고승을 만나 이야기하는 꿈

학자나 스승, 기업체 사장들과 관련되 일을 하게 될 것이다.



파계승이 사복을 입고 있는 것을 보는 꿈

천박한 사람을 만나 곤란한 상황을 맞게 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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